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파 온라인 2 (문단 편집) == 여담 == * 평생 듣도보도 못한 선수들을 가지고 플레이를 하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주로 키가 190cm를 넘어가거나 게임상의 체감이 좋다는 이유인데 과거엔 이 효과를 톡톡히 본 선수가 바로 [[잿 나이트]]와 [[크리스토퍼 삼바]], [[슈테판 마이어호퍼]] 그리고 [[케네스 조호르]]가 저비용 고효율이라는 미명하에 매우 사랑받았다. 그러나 현실에선 각각 [[볼튼 원더러스]]와 [[블랙번 로버스]]에서 뛴 선수이다. 조호르는 그걸 넘어 덴마크 리그에서 뛰고 있다(...).[* 다만 잿 나이트는 그렇다 쳐도, 삼바가 듣도보도 못한 선수라기에는 좀 애매한 감이 있다. 블랙번 시절에도 큰 키와 월등한 피지컬,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득점력을 가진 EPL의 수준급 센터백이었다. 빅클럽과도 자주 링크가 났던 선수인 만큼 피온2에서만 쓰이는 듣도보도 못한 선수라 보기는 어렵다. 다만 조호르는 피오렌티나에 간 적도 있지만, 확실히 미미한 정도.][* 2021년 현재, 나이트와 삼바는 은퇴했으며, 마이어호퍼는 아직 현역이고 조호르는 현재 웨스트 브로미치에서 뛰고 있다.] * 피파 온라인이 [[풋볼 매니저]]화 되면서, 기존의 경기에 따른 선수의 컨디션 뿐만 아니라 "뉴스 효과"라는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이 뉴스 효과 중 하나로 "다른 팀이 이 선수를 노리고 있다"는 이적설이 뜨는데, 시스템상 문제로 --또는 귀찮거나-- 모든 유저의 선수들 --심지어 한 경기의 기회도 주지 않아도-- 은 이적을 단호하게 거절한다. 이외에도 스캔들 기사도 뉴스로 종종 나타나는 등 유저들에게 마이너스적 영향을 미치는 기사도 나타나며, 반대로 주간 MVP 11 선정이나 라이벌 팀과의 경기 등에는 플러스적 요인이 나타난다. * 피파 온라인 2를 하는 [[초딩]]들만의 특징이 있는데 바로 '''선수의 이름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 호나우두]]''' ~~씨쩜 호나우두~~ '''이런 식으로 부르는 것'''. 서술한 발번역 선수의 이름도 마찬가지. 이는 피파 온라인 2의 선수 표기 형식의 병폐인데 당장은 부르기 쉬울지 모르나 실제로 저렇게 들으면 '''피온종자''' 소리를 듣는다. * 2012년 8월경, 넥슨에서 [[피파 온라인 3]] 홈페이지를 열고 곧 서비스하겠다고 발표해 기존 피파 온라인 2 유저들이 혼란에 빠져 있다. 때문인지 벌써 종료 루머가 나돌고 있다. 그리고 결국 2013년 3월 31일 종료 확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29&oid=020&aid=0002385174|#]] * 자게에서 서비스 종료가 확정되는 분위기로 혼란스러울 때 피파 온라인도 인정했는지 각종 전카나 월드 일레븐을 뿌려대기 시작했다. 12월 31일부터 모든 아이템을 LP 혹은 무료화를 했으며 기어코 1월 19일 수수료 100% 환급에 한 판당 전카 10장까지 나왔다. 이러다가 3월에는 모든 아이템을 무료로 풀진 않을지 모를 일이다. * 피온 3의 배경음악이 별로 없자 피온 2의 배경음악이 새롭게 추억거리로 떠오르게 되었다. [[트랜스픽션]]의 노래라던가 Boy Kill Boy의 Civil Sin등이 그 예. 만약 피온 2의 배경음악 중 대부분을 듣고 싶다면 트랜스픽션 아니면 FIFA 07 OST라고 치면 된다. 물론 피온 2에서 나오지 않은 노래들도 있긴 하지만. * 비매너 1. '''골을 넣고 감상하기''' 당시 피파2는 피파3 같이 골을 넣으면 골을 넣은 유저가 넘어가기 키를 누르지 않은 이상 골을 넣은 장면을 3번씩이나 볼 수밖에 없다. 결국, 골 먹힌 유저들은 빡도니 빡겜전으로 가서 골을 넣으면 감상하라는 식으로 복수전 난타전으로 번진다. 물론 골장면이 아름다워서 개인적으로 멋있어서 감상하는 때도 있다. 하지만 골 먹힌 상대방 유저들을 생각해서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정 다시 보고 싶다면 녹화를 통해서 개인적으로 보도록 하자! 1. '''닌자술''' 닌자술이란 유니폼색깔을 똑같이 하여 상대방에게 혼란을 주는 것을 뜻한다. 쉽게 말하면 자신과 상대방의 팀이 같은 맨유라 가정한다면 당연히 유니폼 색은 똑같다. 그것을 쉽게 구분하기 위해서 홈 어웨이 유니폼으로 구분해서 하는 것인데 상대가 어웨이 유니폼이면 어웨이 유니폼으로 은근슬쩍 바꾼다든지 일반 유저들은 그걸로 인해서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특히나 색맹끼가 보이는 유저들은 골머리를 앓을 정도인데다 자신의 선수들에게 공을 주는 것이 아닌 상대방 선수들에게 공을 주는 어이없는 장면과 똑같은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이 밀집하는 전술을 쓰면 자신의 선수가 누구인지 어디에 있는지 몰라 그냥 아몰라식으로 걷어내거나 슛을 때리는 장면이 연출되는 경우도 많다. 1. '''태클''' 태클은 수비하기 위한 지극히 정상적인 플레이 행위이며 골을 내줄 위기에 처해 있거나 급박한 상황에서 슬라이딩 백태클을 걸면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다. 그러나 무분별하게 슬라이딩 태클을 함으로써 경기의 템포를 끊어먹거나 정상적인 경기 운영에 방해되기도 한다. 그 당시 피파2와 피파3은 피파4와 다르게 선수가 부상을 당하면 자연치유가 되는 것이 아니라 부상을 당하면 교체를 해서 치료를 하거나 선수를 쓸 수가 없으며 피파3 일정경기 동안 부상당한 선수를 쓸 수가 없다. 특히나 자신의 주축선수들이 연속부상을 당하면 상대방으로서는 혈압이 제대로 오를 수밖에 없다. 또 하나 재밌는 팁이 있자면 태클 후 z + c를 누르면 공을 잡지 않고 어드벤티지 룰을 이용하여 경기를 진행하는 방식인데 특히나 슬라이딩 백태클을 까고 z + c 누른 후 상대방이 공을 잡으면 어드벤티지 룰이 적용되어 경기를 계속 진행을 하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카드를 피할 수 있게 된다. 이 키를 모르는 유저들은 당연히 황당해하거나 왜 반칙을 불지 않느냐고 항의하는 때도 많았으며 이키를 아는 유저들은 근거리 프리킥을 얻기 위해서 또는 상대방에게 빅엿을 선사할 목적으로 예쁜 알록달록한 복불복 카드 선물을 주기 위해서 반칙을 당하면 z + c를 눌러서 주심이 휘슬을 불게 유도를 하는 경우도 많다. 1. '''공돌리기''' 1점차로 승리하고 있을 때 많이 쓰는 방식이다. 당하는 처지에서는 매우 약이 오를 수밖에 없다. 이후 [[피파 온라인 4]]에서는 이를 막기 위해 비매너 점수를 도입하기도 했다. 1. '''무한 자책골''' 극히 소수만 알고 있던 방식으로 본인이 지는 게임에서 경기를 끝까지 끝내지 않으려고 킥오프 시 크로스(A)를 풀로 당겨서 바로 골키퍼로 보내고 곧이어 자책골로 반복하는 방식이다. 타이밍을 놓치거나 크로스가 빗나가면 주심이 바로 경기를 끝내버리지만 그렇지 않다면 자책골로 20골 이상 먹혀도 안 끝나는 지옥 같은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분류:FIFA 온라인 시리즈]][[분류:온라인 게임]][[분류:2007년 게임]][[분류:2013년 서비스 종료]][[분류:네오위즈/게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